음식점에 가루 세제 뿌리고 사라진 여성 추적
신원을 알 수 없는 여성이 음식점에 가루 세제를 뿌리고 달아나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익산경찰서는 지난달 말 한 음식점 창고에 여성이 몰래 들어와 알 수 없는 가루를 뿌리고 도망갔다는 신고가 접수돼, 건조물 침입 혐의로 추적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음식점…최유선 기자2024-07-25
"사업비 유용"..."규정대로 사용"
완주군이 지원하는 사업비 사용을 놓고 사회단체와 환경단체가 갈등을 빚고 있습니다. 사단법인 부패방지 국민운동총연합은 완주의 한 환경단체가 2021년부터 완주 문화도시 지원센터의 마을 활성화사업에 응모해 4차례에 걸쳐 2천4백만 원을 지원받았지만, 일부를 사…김진형 기자2024-07-25
폭염특보 나흘째...내일 오후 최고 80mm 소나기
중복인 오늘 정읍이 35.2도, 김제는 35.1도까지 오르는 등 전북 전역에 폭염이 계속됐습니다. 폭염경보는 8개 시군으로 확대됐고 6개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져 있습니다. 내일도 찜통처럼 무덥겠습니다. 곳곳에서 강한 소나기도 예상됩니다. 예상 강우량은 내일 …최유선 기자2024-07-25
작은 학교 살리는 '어울림학교'
어울림학교는 도시 학생들이 사는 곳과 관계 없이 입학하거나 전학할 수 있도록 농산어촌에 지정한 학교입니다. 학생이 넘쳐서 골치인 도시에서 학생이 부족해 걱정인 농산어촌으로 이동을 유인해 양쪽 모두 교육환경을 개선해보자는 취지로 도입된 제도입니다. 이 어…이정민 기자2024-07-25
치명상 입고 병원 헤매다 끝내 숨져
일주일 전 교통사고로 큰 부상을 입은 70대 남성이 병원을 찾아 헤매다 숨진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전북자치도와 보건복지부는 병원들의 대처에 문제는 없었는지, 또 의사 집단행동의 영향은 아닌지 조사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지난 18…강훈 기자2024-07-25
티몬·위메프, 전북에서도 피해 사례 잇따라
티몬과 위메프의 대금 정산 지연 사태로 전북에서도 피해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전북 소비자정보센터는 22일부터 두 플랫폼에서 결제한 호텔 숙박권 등을 환불 받지 못한 사례가 68건 접수됐다고 밝혔습니다. 센터 측은 현금 결제는 환급받기 어려울 수 있고, 신용카드…강훈 기자2024-07-25
운영 중단 4백억 놀이시설...해법은 '깜깜'
남원시의 빚 보증으로 지어진 4백억 원 대 놀이시설이 운영이 중단돼 방치된 게 벌써 반년이 다 됐습니다. 엎친데 덮친 격으로 남원시는 수백억 원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에도 휘말려 있는 상황입니다. 이 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시민 공청회가 열렸지만 뾰족한 해법은 …하원호 기자2024-07-25
전북 자동차 부품, 중국에 60만 달러 수출
전북자치도가 도내 기업을 지원해 개발된 자동차 부품이 중국 수출길에 오릅니다. 군산 소재 기업 2곳은 중국 자동차 부품 유통회사인 엔카존과 60만 달러 규모의 수출 계약을 맺었습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2019년부터 부품 지원 사업으로 도내 기업에 250억 원을 투…변한영 기자2024-07-24
전세사기 혐의 임대법인 운영자 영장심사 전 도주
전세사기 피의자인 임대법인 전 운영자 A 씨가 영장 심사를 앞두고 달아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주지검은 지난 달 26일 기소 대상이었던 A 씨가 연락을 끊은 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에 출석하지 않고 도주했다며, 현재 지명수배를 내리고 행방을 쫓고 있다고 밝혔습…김학준 기자2024-07-24
급류에 휩쓸린 여고생 극적으로 구조돼(화면)
하천 급류에 휩쓸렸던 여고생이 긴급출동한 경찰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40분쯤 남원시 조산동의 요천 돌다리를 건너던 여고생 A양이 미끄러져 급류에 휩쓸렸지만 바위를 붙잡고 버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6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남원시는 …최유선 기자202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