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 급류에 휩쓸렸던 여고생이
긴급출동한 경찰에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어제 오전 10시 40분쯤
남원시 조산동의 요천 돌다리를 건너던
여고생 A양이 미끄러져 급류에 휩쓸렸지만
바위를 붙잡고 버티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6분 만에 구조됐습니다.
남원시는 집중 호우로
요천의 물이 크게 불어남에 따라
시민들이 돌다리를 건너지 못하도록
임시 통제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