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추장의 고장 순창에서
장류축제가 막을 올렸습니다.
다양한 전통 장류를 맛보고
직접 장을 담그는 등
여러 체험을 할 수 있는
풍성한 행사가 모레까지 열립니다.
나금동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새빨간 태양초 고추가루로
고추장 만들기가 한창입니다.
찹쌀과 엿기름을 넣어 걸쭉해진
고추장이 맛깔스럽습니다.
먹음직한 가래떡에 순창 고추장 소스를
넣으니 먹음직한 떡볶이가 완성됩니다.
남지우/대전광역시
이모랑 엄마랑 사촌언니랑 와서 떡볶이 만들었는데 만들면서 재밌었고 맛있을 것 같아요.
순창군이 개발한
유산균으로 발효한 매운 소스는
삼겹살은 물론 피자와도 잘 어울립니다.
패트릭 베커/독일
저한테는 조금 매웠는데 소스는 맛있었어요. 추천합니다. 맛있어요.
축제 기간 내내 가을 음악회와
각종 체험행사도 열립니다.
이봉하/장수군 동계면
각설이 구경도 하고 또 우리마을 동계에서 추어탕을 끓였는데 아주 맛있게 먹고...
세계의 다양한 발효소스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발효소스박람회도 즐길 수 있습니다.
김종국/순창 장류축제 추진위원장
여러가지 먹거리와 볼거리가 많습니다. 여러분 주말을 순창에서 가족과 함께 많은 추억 쌓아가시기 바랍니다.
주말인 내일은 순창고추장
임금님 진상행렬과 떡볶이 파티,
모레는 고추장 요리경연대회가 이어집니다.
JTV뉴스 나금동입니다.


-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