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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라인 마라토너 '한자리에'

2019-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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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인라인 마라토너 '한자리에'

세계 최정상급 선수와 동호인들이
참가하는 전주 월드 인라인 마라톤
대회가 이번 주말 막을 올립니다.

치열한 선두 다툼을 벌이고 있는
전북현대는 홈에서 서울과 맞붙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도심의 가을을 가를 인라인 마라토너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열일곱번 째를 맞은 전주 월드 인라인
마라톤 대회가 이번 주말 시작됩니다.

첫 날 트랙 경기에는
5백여 명의 동호인들이 참가합니다.

둘째 날 메인 경기인 인라인 마라톤
경기에는 3천여 명의 선수들이 42km와
21km 등 7개 부문에서 실력을 겨룹니다.

특히 프랑스와 독일 등 13개 나라
50여 명의 외국인 선수와 국내 엘리트
선수 2백여 명도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전석진/전주시 롤러스포츠연맹 회장
"외국에서 온 선수들도 A급 선수들이 주로 참여를 하고 있고요, 또한 국내에서도 엘리트 선수들이 참가해서 기량을 향상하고 있고 매년마다 기록이 향상되고 있습니다."

전북현대는 울산에 승점 1점이 뒤지며
현재 2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올 시즌 남은 경기는 딱 네 차례.

모두 이겨야
우승 가능성이 높은 가운데 이번 주말
홈에서 서울과 맞대결을 펼칩니다.

지난 시즌부터 6전 6승을 기록하는 등
서울을 압도하고 있는 전북은 승리를
자신하고 있습니다.

전북의 최강 클럽팀을 선발하는
동호인리그 왕중왕전이 다음 달
2일부터 이틀 동안 전주에서 열립니다.

이번 대회는 축구과 배드민턴, 탁구 등
10개 종목에서 302개 클럽,
4천 2백여 명이 참가해 경쟁을 펼칩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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