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교육부가 이찬열 국회의원에 낸 자료를 보면 지난해 전북에서 학업중단 숙려제에 참여하고도 학교를 떠난 학생 비율이 60%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2015년 32%보다 배 가까이 늘어난 비율인데다가 2016년 44%, 2017년 56%에 이어 해마다 증가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이때문에 상담 등을 통해 학교를 계속 다닐 수 있도록 돕는 학업중단 숙려제가 유명무실하다는 지적이 일고 있습니다.
- 기자
2019-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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