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이 특성화고 평가때 교육부 권고안과 다르게 취업률에 따른 배점을 변별력없이 정해 형식적인 평가를 했다는 감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감사원은 지난 1월 평가때 3년간 취업률이 각각 5%와 13%에 그친 특성화고 2곳이 5점 만점에 각각 3점과 5점 만점을 받는 등 특성화고의 취업률을 끌어올리기 힘든 평가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특성화고가 예산 혜택은 받으면서 대학 진학 위주로 편법 운영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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