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택배노조 전북지부가 오늘부터
분류작업을 거부하며
출근시간을 2시간 늦추는
'9시 출근·11시 배송출발' 단체행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들은 택배 노동자 과로사의 주원인인
공짜 분류작업을 중단하고,
주5일제를 시행하는 등
정부가 택배 노동자의 처우 개선에
적극 나서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전주대학교 역사동아리 '역사랑'은
기자회견을 열고,
과로사 방지를 위한 택배 노동자들의
이번 투쟁을 응원한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JTV 전주방송)

-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