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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열화상카메라 990대 국산 둔갑 판매

2021-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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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산 열화상 카메라를 국산으로 둔갑시켜 판매한 업체가 세관에 적발됐습니다.

군산세관은 지난해 4월부터 24차례에 걸쳐
중국에서 열화상 카메라 990대,
10억여 원어치를 분해된 상태로 수입해
조립한 뒤 인터넷을 통해 국산으로 속여
판매한 업체를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군산세관은
방역물품의 원산지를 속이는 행위에 대한
단속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권대성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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