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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궁축사 매입 이후 수질 97% 악취 84% 개선"

2021-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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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왕궁 축사 매입 정책으로 수질과
악취가 대폭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가 지난해까지 10년간
현업 축사의 72%를 사들여
생태복원을 추진한 결과 익산천의 총인은 2010년 대비 2020년에 97%나 감소했으며
악취도 2012년 대비 2020년에 84%
줄었습니다.

전라북도의회 김만기 의원은 하지만
축사를 매도한 축산인 가운데 일부는
타 시군에서 또 축사를 운영하고 있다며, 전라북도가 업종 전환을 유도하는 등
사후관리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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