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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육가공업체 입주 행정절차 반려 촉구

2021-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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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의 닭고기 가공업체 유치를 반대하는 주민들이, 전북지방환경청에
고창군이 낸 환경보전방안 검토안에
동의하지 말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환경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업체는 일반산업단지에 입주할 수
없는 업종이고, 악취와 수질 오염 등이
우려된다고 주장했습니다.

고창군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당 업체 입주가 필요하다며 전라북도에
산업단지 입주 계획 변경을 신청했고,
전라북도는 환경청의 검토 의견 등을 들어
결정할 예정입니다.



(JTV 전주방송)
나금동
나금동 기자 (kdna@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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