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 장성군이 내장산 국립공원을
'내장산-백암산 국립공원'으로
명칭 변경을 추진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북도의회 김희수 의원은
지난 1979년과 2007년에 내장산 국립공원의 명칭 변경을 시도했다가 실패한 장성군이
3번째로 명칭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전라북도의 대책을 주문했습니다.
김희수 의원은
장성군이 내장산 국립공원 면적의 42%를
관할하고 있다는 이유로
백암산을 명칭에 넣으려 하고 있는데,
이 경우 전라북도에 돌아올 피해는 없는지
적절한 대응이 필요하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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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철 기자 (chul415@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