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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시와 함께 하는 가을

2019-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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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시와 함께 하는 가을

가을은 독서의 계절이라고도 하죠. 책, 시와 함께 완연한 가을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펼쳐졌습니다. 이밖에도 청년축제, 장류축제 등 가을 축제장마다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권대성 기자입니다. <현장음> 칠판을 들고 초조한 마음으로 정답이 발표되길 기다립니다. 답을 맞춘 어르신들의 얼굴에 환한 웃음꽃이 핍니다. 그동안 쌓아온 한글 실력을 겨루는 골든벨이 펼쳐졌습니다. 딸들은 직접 만든 플래카드를 펼쳐 들고 엄마의 도전을 응원합니다. [전순님/완주군 구이면] 여기까지 온 것도 너무 감사하고... 딸들이 이렇게 올 줄 몰랐는데 와서 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우리 딸들. 깊어가는 가을, 독서의 계절을 맞아 나만의 책을 만들고, 시 한 편을 써 내려갑니다. 시인 윤동주의 대표작 서시를 배경으로 한껏 포즈도 취해봅니다. [임형민/완주군 봉동읍] 시 자체가 가을에 어울리는 시를 써놓고... 3대가 같이 나와서 이렇게 같이 할 수 있는 장소가 있는 게 참 좋은 것 같아요. 청년들을 위한 축제의 장이 열렸습니다. 직접 만든 제품을 판매하고, 소개하는 청년 사업가들. 아직은 시작인만큼 걱정도 되지만, 미래를 향한 당찬 포부를 드러냅니다. [김종우/부안군 부안읍] 곰소하면 젓갈이 아니라 곰소하면 소금이 되게끔 그런 느낌으로 발전해 갔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꼼쏘끔'으로 좀 더 유명해질 수 있도록 많이 노력하겠습니다. 오늘로 둘째 날을 맞은 순창장류축제. 길 한복판에서는 매콤달콤 떡볶이 파티가 한창입니다. 이밖에도 임금님 진상행렬, 댄스 페스티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습니다. JTV NEWS 권대성입니다.@@@
주혜인
주혜인 기자 (hijoo@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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