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고생 두 명이 여중생을 폭행하는 영상이
SNS 상에 퍼지면서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
니다.
익산경찰서는 가해학생 17살 A양 등 2명을
공동폭행 혐의로 불구속 입건하고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9일 정오쯤 익산시 모현동 한 교회
인근에서 촬영된 것으로 알려진 영상에는
A양 등이 중학생 16살 B양의 뺨과 머리
등을 수차례 때리는 모습이 담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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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혁구 기자 (kiqeq@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