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농업과학원이 국내에선 처음으로
인공지능을 활용한 물 공급시스템을
개발했습니다.
이번에 개발된 스마트 물 공급시스템은
작물의 온도와 기상정보를 종합해
작물이 받는 수분 스트레스를 측정한 뒤
인공지능이 물 공급 시기와 양을
결정합니다.
국립농업과학원은
스마트 물 공급시스템을 활용해
사과와 복숭아를 재배한 결과
농업용수 사용량이 3분의 1가량 줄고,
생산량은 최고 26% 증가했다며
다른 작물에도 적용할 수 있도록
연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