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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군산, 전기차 메카될 것"

2019-1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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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군산, 전기차 메카될 것"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이 문재인 대통령과 노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옛 한국지엠 군산공장인 명신 공장에서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기업과 노조, 지자체가 통 큰 양보와 고통 분담을 통해 최고 수준의 상생형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며 관계자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자동차융합기술원과 새만금 자율주행시험장 등을 갖춘 군산은 전기차 육성을 위한 최적지라며 신항만과 국제공항이 완공되면 군 산이 전기차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에는 참여기업이 4천 백 22억 원을 투자해 천 9백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임금공동교섭과 원하청업체의 이익공유 방안 등이 담겨 있습니다. @@@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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