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식이
문재인 대통령과 노사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옛 한국지엠 군산공장인
명신 공장에서 열렸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기업과 노조, 지자체가
통 큰 양보와 고통 분담을 통해
최고 수준의 상생형 일자리를
만들어 냈다며 관계자들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또, 자동차융합기술원과
새만금 자율주행시험장 등을 갖춘
군산은 전기차 육성을 위한 최적지라며
신항만과 국제공항이 완공되면 군
산이 전기차의 메카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군산형 일자리 상생협약에는
참여기업이 4천 백 22억 원을 투자해
천 9백여 개의 일자리를 만들고
임금공동교섭과 원하청업체의
이익공유 방안 등이 담겨 있습니다. @@@

-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