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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학교 신설

2019-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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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다로운 학교 신설

신도심 개발로 학교 신설 수요가 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령인구 감소에 교육부 심사가
까다로워 학교 신설이 쉽지 만은 않습니다.

권대성 기잡니다.

고층 아파트가 속속 들어서고 있는
전주의 신도심입니다.

한 쪽에서는 내년 3월 개교 예정인
초등학교 신설 공사도 한창입니다.

병설유치원을 포함해 42학급 규모로
천여 명의 학생이 다니게 됩니다.

S.U 권대성
이처럼 내년부터 3년간 8개 초중학교가
새로 문을 열게 됩니다. 대부분 신도심으로
개발되는 지역들입니다.

하지만 신도심에 학교 신설이 쉽지 만은
아닙니다.

당장 전주 에코시티의 중학교 추가 신설은
유보됐습니다.

학령인구 감소 등을 내세운 교육부의
까다로운 심사를 통과하지 못했습니다.

(최원창//전북교육청 학생배치담당)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심의를 받아서
학교를 세우는 것이기 때문에 그 부분이
(학교 신설 과정에서) 가장 어렵습니다.

교육부는 지난 2104년부터
전북에 6개 학교 신설을 승인하면서
11개 학교의 규모 적정화 등을 조건으로
내걸었습니다.

이 때문에 기존 학교를 옮겨 짓는 경우도
많아지고 있습니다.

(CG-IN)
실제로 군산에서 2개 초등학교가
원도심에서 신도심으로 옮겨 문을 열었고
내년부터 문을 열 3개 학교도
마찬가지입니다.(CG-OUT)

JTV NEWS 권대성입니다.@@@
권대성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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