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북에서 야생 동물이 교통사고로 죽는
로드킬이, 한해 평균 2천 건 넘게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지난해의 경우
2천 예순 두 건의 로드킬이 발생한 가운데
지역별로는 정읍이 334건으로 가장 많았고
김제가 320건, 부안이 270건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전라북도의회 김정수 의원은
야생 동물을 보호하고 운전자들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관련 부서들이 로드킬의
현황 조사와 저감대책 등을 종합적으로
마련해 시행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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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