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선을 앞두고 도내 유력 주자로 꼽히는
전북 출신 공공기관장들이 잇따라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국민연금은 지난 2일 전주의 한 경로당에,
기관포상금 중 100만 원을 시장 상품권으로 기부해 김성주 이사장의 연관성이 불거졌고
이강래 도로공사 사장은 친동생 관련회사가
가로등 교체사업에 부품을 납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에 앞서
이상직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도
명절에 선물을 돌린 혐의로 선관위 조사를
받는 등, 총선이 다가오면서 공공기관장을
둘러싼 잡음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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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