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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 유력 공공기관장들 잇단 구설수

2019-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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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마 유력 공공기관장들 잇단 구설수

총선을 앞두고 전북 출마가 유력한 공공기관장들이 잇따라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모두 민주당 출신 인사들이다 보니 평화당 등 야권의 비난 목소리도 갈수록 높아지고 있습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 노인의 날이었던 지난 2일. 이 경로당에는 국민연금 직원 3명이 찾아와 백만원 어치의 전통시장 상품권 전달하고 돌아갔습니다. 경로당 관계자(음성변조) 남자 직원하고 여자 직원하고 세 명이 와서 그 정도만 얘기하고 여기서 사진 찍고 가셨어요. 문제는 이 곳이 김성주 이사장 지역구였고 내년에 출마가 예상되는 선거구라는 겁니다 공단 측은 인사혁신처 포상금 일부를 좋은 의미로 기부한 것일 뿐 김 이사장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입니다. 정 인 준 국민연금 언론홍보부 (과거에도) 사회복지관 등에 여러 차례 기부를 해왔고 이번에도 대통령상 포상금중 100만 원을 관내 주민센터의 추천을 받아 경로당에 기부하였습니다. 임순남 출마가 예상되는 도로공사 이강래 사장도, 동생 관련 회사가 고속도로 가로등 교체사업에 부품을 사실상 독점 납품했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 사장 측은 해당 업체의 부품이 가로등 제어시스템에 사용되는 것을 알지 못했다며 거론된 의혹은 사실이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이같은 논란은 역시 출마가 유력한 중소벤처기업 진흥공단 이상직 이사장이 명절선물을 돌렸다는 혐의로 선관위 조사가 진행되는 중에 나온 것이어서 파장이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조 형 철 민주평화당 사무처장 (기관장들이) 염불 보다는 잿밥에 관심이 있다고...각종 비리의혹과 추문에 연루되어 있습니다. 해당 기관에서는 정확한 조사와 진상규명을 해야 되고요. 이 승 환 기자 21대 총선이 성큼 다가온 가운데 도내 유력 예비후보로 꼽히는 전북 출신 공공기관장들이 잇따라 구설수에 오르고 있습니다. jtv뉴스 이 승 환입니다. @@@
이승환
이승환 기자 (smartle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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