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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답안지 조작' 고교 지침 안 지켜(수정)

2019-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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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직원 답안지 조작' 고교 지침 안 지켜(수정)

교직원이 학생 답안지를 몰래 고친 사건이 일어난 고등학교가 교육청의 지침을 어긴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교육청은 정기고사때 학생이 객관식 답안지의 마킹을 고치는 경우, 감독교사가 확인도장을 찍도록 했지만 해당 고등학교는 이를 지키지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2년치 답안지 전수 조사에 나선 전북교육청이 추가로 수정된 답안지를 확인해도 조작 여부를 가리기가 쉽지 않아보입니다. 또한 경찰은 1년 전에도 해당 학생의 성적에 의혹이 제기되자 수사를 벌였지만 혐의점이 없다면서 수사를 종결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권대성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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