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발효식품을 한 자리에서 살펴보고 맛볼 수 있는 전주 국제발효식품 엑스포가 오늘(10월31일) 개막했습니다.
행사기간인 다음 달 4일까지 닷새 동안
다채로운 전시회와 체험행사도 펼쳐집니다.
보도에 송창용 기잡니다.
무주 특산물인 천마로 만든 차와 젤리.
장수 사과로 만든 주스.
임실에서 생산한 구워먹는 치즈까지.
동부권 6개 시군에서 생산한 식품을 모으면
편의점이 됩니다.
(인터뷰) 김호순 / 전주시 완산구
"둘러보니까 정말 먹을 것도 많고, 전부 다 집으로 가져가서 먹었으면 좋겠어요."
서구 문명의 발상지이자
와인 문화의 시작점이기도 한 그리스의
와인.
러시아 연해주에서 생산한 꿀과
베트남의 건강기능식품 사치 열매도
눈에 띕니다.
(인터뷰) 레티리 / 베트남 상인
"(사치 열매는) 기억력에 좋고, 뇌에 좋고, 눈에도 좋고, 뼈에 (좋아요.)"
올해 발효식품엑스포에는
24개 나라 3백64개 업체에서
3천여 가지의 발효식품을 선보입니다.
또 특별행사로
세계 10대 식품 트렌드 전시회와
전라북도 식품 명인대전,
장 담그기, 치즈 만들기 등이 펼쳐집니다.
(인터뷰) 최은아 / 전주시 완산구
"명인들이 하셔서 음식이 맛깔스럽고 깊은 맛이 나요."
(인터뷰) 김동수 / 생물산업진흥원장
"부디 많이 오셔서 지역경제도 살리고, 세계 발효식품도 맛볼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되기를 희망합니다."
국내 식품산업 발전에 큰 기여를 해온
전주 국제발효식품엑스포는,
다음 달 4일까지 진행됩니다.
JTV뉴스 송창용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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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창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