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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밑에는 캠핑족... 때이른 물놀이

2022-0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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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늘 밑에는 캠핑족... 때이른 물놀이

이제 한낮이면 낮 기온이 30도 가까이
올라갑니다.

그늘 밑에서는 캠핑족들이 자리를 차지하고
한가롭게 시간을 보냈습니다.

때이른 물놀이로 더위를 식히기도 했습니다.
보도에 정윤성 기잡니다.
하천변 그늘에 텐트가 가득합니다.

밀폐된 공간을 피해서
탁 트인 자연 속에서 휴일을 보냅니다.

코로나로 자유롭지 못한 생활이 길어지면서
안전하고 차분한 야외 활동으로
캠핑은 더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가족끼리 모여, 준비해온 음식을
나눠먹으며 정겨운 시간을 보냅니다.

인터뷰: 조영준, 전주시 송천동
"딸이 나오는 걸 좋아해서 집안에만 있으면
답답하니까 물도 좋아해서 여기가 공기도 좋고"

휴양림도 가족끼리 간편하게
나들이하기에는 제격입니다.

조금 이른 감은 있지만
아이들과 함께 때이른 물놀이를
즐깁니다.

물고기도 잡아보고, 마음은 벌써
한여름에 와있습니다.

인터뷰: 김경선, 전주시 효자동
"이른 더위 찾아와서 아이들과 계곡에 와서
물고기도 잡고 바람도 쐬주려고 왔습니다."

주로 1박2일로 운영되는
도내 주요 캠핑장마다
토요일에는 빈자리가 거의 없었고
일요일에도 50% 이상 캠핑객들이
이용했습니다.

JTV 뉴스 정윤성입니다.

(JTV 전주방송)
정윤성
정윤성 기자 (jeoy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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