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신문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전북일보입니다.
전북도교육청이 최근 교사들의
잇따른 극단적 선택이
교직 사회의 집단 트라우마로 번질 우려가
있다고 보고 교원 심리검사를
확대합니다.
전북도교육청은 지난 1일부터
5년 미만 저경력 교원을 대상으로 했던
심리검사 지원 사업을
전체 교원 2만 명에게 실시하기로
했습니다.
전북도민일보입니다.
정부가 종합건설업과 전문건설업이
경쟁하도록 체계를 개편 하면서
수주물량 감소로 인한 전문건설업계의
어려움이 갈수록 커지고 있습니다.
더구나 소규모 전문건설업체 보호제도마저 올해 일몰이 예정돼 있어,
이대로 가다가는 생존 자체가 불가능하다는
위기의식이 팽배해지고 있습니다.
전라일보입니다.
심상치 않은 국제 유가 상승이
도내 제조업과
지역 경제에 위기가 될 수 있다는
지적입니다.
유가 가격이 10% 오르면
생산 비용이 0.24% 상승해
소비자 가격에 영향을 주고
실질 구매력을 떨어뜨려
취약한 전북 경제의 성장률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겁니다.
마지막으로 매일경제입니다.
올해 국민연금의 미적립 부채가
1,825조 원에 육박한다는 주장이
학계에서 제기됐습니다.
국민연금 가입자로 나눠 보면
한 명당 약 8,200만 원입니다.
미적립 부채란 현세대에게 지급하기로
결정한 연금액 가운데 부족한 금액으로
결국 후세대에게 전가되는 '빚'입니다.
지금까지 아침신문 살펴봤습니다.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