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재생 에너지를 수도권에 공급하기 위한 한전 송전선로 계획에 대한 반발이 갈수록
확산하고 있습니다.
완주군의회는 한전이 추진하고 있는
34만 5천 볼트의 고압 송전선로가 지나는
8개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과 재산권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완주군의회는 이에
정읍에서 완주를 거쳐 충남 계룡을 잇는
115km의 송전선로 계획을 전면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대통령 비서실과 환경부, 산자부 등에
전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