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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의회, '대규모 송전선로 철회' 촉구

2024-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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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재생 에너지를 수도권에 공급하기 위한 한전 송전선로 계획에 대한 반발이 갈수록
확산하고 있습니다.

완주군의회는 한전이 추진하고 있는
34만 5천 볼트의 고압 송전선로가 지나는
8개 지역 주민들의 생존권과 재산권이 크게
위협받을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완주군의회는 이에
정읍에서 완주를 거쳐 충남 계룡을 잇는
115km의 송전선로 계획을 전면 철회하라고
촉구하고, 이같은 내용을 담은 성명서를
대통령 비서실과 환경부, 산자부 등에
전달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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