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자치도가
2036년 하계올림픽 유치에 나섭니다.
전북자치도는 앞서 올림픽 유치를 공식화한 서울시와 공동 개최를 하거나,
단독 유치에 나서는 방안 중에서
최종 입장을 결정한 후
오는 12일까지 대한체육회에
올림픽 유치 신청서를 제출할 예정입니다.
국내 후보 도시는 대한체육회 심사를 거쳐
이르면 다음 달 확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북자치도는 지난 1997년
무주.전주 동계 유니버시아드를 개최한 후
여세를 몰아 2000년대 초 무주 동계올림픽 유치에 나섰지만 실패했고, 하계올림픽에
도전하는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JTV 전주방송)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