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의회 행정사무감사에서
롯데 측이 종합경기장 부지에
쇼핑몰을 추진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대한방직 개발 사업과 관련해서는
개발 이익을 환수할 수 있는 대책을
준비해야 된다는 지적이 제기됐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롯데 측이 종합경기장 부지에
백화점 대신 쇼핑몰을 추진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전주시의회 김현덕 의원은
지역 상권의 보호 대책이 없는 상황에서
대형 쇼핑몰이 들어서면,
소상공인들에게 큰 피해를 줄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현덕 전주시의회 의원 :
(대형 쇼핑몰이)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의 부정적인 영향도 충분히 있던
부분이란 말이에요.]
[임정빈 전주시 종합경기장개발과장 :
쇼핑몰을 가져온다는 것은
굉장히 문제가 있지만
어떤 형태로 갈 것인가는
롯데가 제안을 해오면
(검토하겠습니다)]
옛 대한방직 부지 개발사업에 대해서는
지가 상승에 따른 공공기여와는 별도로
개발이익 환수법 적용 대상인 만큼,
사업 이익을 공유할 수 있는
환수 계획을 세우라는 주문이 나왔습니다.
[박형배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 :
개발에 대한 것을 충분히 우리가 예상을
하고 그 내용들을 정리해서 이 재원들도
어떤 사업을 하겠다고 하는 계획까지도 충분히 세워서 (대응해야 합니다.)
지난달 선정된
전주 컨벤션센터의 설계 디자인이
영국 런던의 공공시설과 유사하다는
지적도 제기됐습니다.
의원들은 천마지구 개발 사업에 대해서는
태영의 워크아웃으로 사업 추진 여부가
불투명해 전주대대 이전 사업까지
차질을 빚고 있다며 대책을 촉구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
(JTV 전주방송)

-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