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문화관광재단의 내년도 예산이
지나치게 큰 폭으로 삭감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문화안전소방위원회는
문화관광재단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에서
당초 요구액 210억 원 가운데 41%인
87억 원을 삭감했습니다.
세부적으로는
관광마케팅 종합지원센터 운영비 11억 원,
전북 거리극축제 1억 2천만 원 등입니다.
재단 노조 측은
인사 문제로 재단과 갈등을 빚고 있는
박용근, 장연국 의원 주도로 보복성 삭감이 이뤄졌다며, 단체행동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JTV 전주방송)


-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