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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탄핵소추안...'1만 명 동참' 호소

2024-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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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에서 내일 모레
두 번째 국회 탄핵안 표결이 다가오자
긴장감이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윤석열퇴진 운동본부는
도민 1만 명의 의지가 필요하다며
토요일 촛불집회 동참을 호소했습니다.

농민단체는 다음 주
트랙터를 몰고 서울로 향할 예정입니다.

강훈 기자의 보도입니다.

["내란 숙주 윤석열을 탄핵하라 탄핵하라 탄핵하라"]

기자회견에 나선 시민단체는
대통령 담화에 날선 비판을 쏟아냈습니다.

[이민경 / 민주노총 전북본부장:
보수 유튜버들이나 할 수 있는 말을
이 시간에 생중계할 수 있는, 그것이
허용되고 있는 이 상황이 치가 떨리도록
화가 납니다.]

두 번째 탄핵소추안 표결이 다가오면서
탄핵 열기도 더욱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윤석열퇴진 전북운동본부는
오는 14일, 국회에서 표결이 진행되는 동안
전주, 군산, 김제, 완주, 정읍 등 5개
시군에서 대규모 집회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퇴진본부는 모두의 염원을 모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이끌어내자며
도민들의 참여를 당부했습니다.

[이석환 / 전북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민주공화국 시민으로서 절대
용납하지 맙시다! 이번 주 토요일 1만
전북도민이 전국의 시민들과 연대하여...]

농민단체는 트랙터를 몰고 대통령 탄핵을
외칠 예정입니다.

오는 16일부터 엿새 동안
전국 농민들이 트랙터를 몰고 상경시위를
벌이며 탄핵 열기를 달군다는 계획입니다.

[김정룡 / 전농전북도연맹 부의장:
탄핵과 국민의힘의 해체를 넘어
언제 다시 올지 모르는 사회대전환이라는
새로운 세상의 빗장을 열자. 거대한 시작을
전봉준 투쟁단이 트랙터로 전국을 돌며
국민에게 알리고자 한다. ]

[강훈 기자:
대통령의 담화가 계엄을 반대하는
시민들을 향한 선전포고가 된 가운데
탄핵을 향한 시계는 점점 더 빨라지고
있습니다.

JTV NEWS 강훈입니다.]
(JTV 전주방송)
강훈
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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