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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D-1...야 3당 탄핵 총력전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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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두번째 탄핵안 표결이 내일로 다가오자
야권에서 잇따라 성명서를 내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습니다.

국민의힘의 동참을 촉구하는 목소리도
더욱 커지고 있습니다.

운명의 날이 눈앞으로 다가오면서
긴장감이 날로 높아지고 있습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민주당 전북자치도당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과 내란 계엄을 단죄하기 위한
체포가 헌정 질서를 회복하는 첫걸음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탄핵은
반헌법적이고 반민주적인 세력을
한번에 쓸어내는 출발점에 불과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문제는 윤 대통령의 눈치를 살피며
망설이는 국민의힘이라며 탄핵에 반드시
동참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김슬지/민주당 전북자치도당 수석대변인 :
(내일) 전주에서 집중 집회를 통해서
우리 도민들의 힘과 뜻을 간절하게 하나로 모을 예정입니다. 국민의힘에게도 강력하게 탄핵에 찬성할 것을 촉구하는 바입니다.]

진보당도 한목소리를 이어갔습니다.

국민이 피땀으로 일궈온 대한민국을
지키는 길은 윤석열 탄핵과 체포,
구속 뿐이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또 국민의힘이 탄핵에 동참하지 않는다면 내란에 동조하는 내란의힘이자
국민의 적이 돼 해산되는 비참한 운명에
처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습니다.

[전권희/진보당 전북자치도당 위원장 :
당론으로 탄핵을 결정하고 내일 탄핵의
표결에 찬성을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현직 대통령 탄핵에 이어 집권 여당이 해산되는 그런 초유의 일이 일어날 것입니다.]

정의당 역시
탄핵안 의결에 찬성하지 않으면
국민의힘 해체 구호는 구호로만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공세 수위를 높였습니다.

내란공범당이라는 오명으로 역사에
남을 것인 지 국민 앞에 반성과 사죄로
마지막 기회를 얻을 것인 지 선택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오현숙/정의당 전북자치도당 위원장 :
더 이런 압박을 통해서 찬성 표결에 나서줄 것을 더욱 강하게 좀 국민들이 요구하고
그거에 의견을 안 듣는 경우에는 강제라도 해산시킬 수 있도록 국민들이 더 나서고.]

어제 정헌율 익산시장에 이어 오늘은
우범기 전주시장과 정성주 김제시장,
전춘성 진안군수가 윤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이기도 했습니다.

두 번째 탄핵안 표결을 위한
운명의 시간이 다가오면서 탄핵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온종일 이어졌습니다.

JTV뉴스 정원익입니다. (JTV 전주방송)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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