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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전주-완주 통합 관련 발언 논란

2024-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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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완주 통합에 대한 김관영 도지사의
발언이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전북자치도의회 권요안 의원은
김관영 지사가 지난달 완주의 한 특강에서 완주군민들이 통합 계획이 마음에 들지
않으면 주민투표를 부결시키고,
괜찮으면 찬성하면 된다고 했다고
밝혔습니다.

권요안 의원은 이에 대해
절대 그렇게 단순하게 생각할 게 아니라며 이미 세 번에 걸쳐 통합이 무산됐는데
완주군민이 겪을 분열과 갈등, 고통을
왜 생각하지 못하느냐고 비판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정원익
정원익 기자 (woos@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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