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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동물원, 편의시설 파손된 채 방치"

2025-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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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동물원, 편의시설 파손된 채 방치"

전주동물원이 본격적인 관람철을 맞았지만
방문객을 맞이할 준비가 부족하다는 지적이 나왔습니다.

전주시의회 김윤철 의원은
전주동물원의 일부 화장실이
지난 겨울 한파로 파손됐고,
휴식 공간인 푸드코트의 천장에서
물이 새고 있지만, 전주시가 예산 부족으로
보수 공사를 못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올해 전주동물원 운영 예산은 18억 원으로
2021년보다 78%가 줄었습니다.
(JTV 전주방송)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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