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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 자정능력 상실...명확한 기준 필요"

2025-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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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료 의원에 대한 모욕성 발언으로
물의를 빚은 최창호 군산시의원에 대한
징계안이 부결되자 참여자치군산시민연대가
이를 비판하는 논평을 냈습니다.

시민연대는 의원 폭행에는 공개사과로,
성희롱 발언과 의원 모욕행위에 대해서는
출석정지로 징계한 군산시의회가
징계안을 부결한 건 형평성은 물론,
자정 능력을 상실한 거라고 주장했습니다.

성희롱 발언으로
출석정지 징계를 받았던 한경봉 의원도
민주당 지역위 사무국장이
시의원들에게 연락해
징계에 반대할 것을 종용했다며
이는 의회의 독립성을 훼손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JTV 전주방송)
하원호
하원호 기자 (hawh@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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