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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BRT 투자심사 통과... 8월 착공

2025-0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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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가 추진하는
간선 급행버스 체계 구축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습니다.

도로 중앙에 시내버스가 다니는
전용차로가 구축되면
도심 교통난 해소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는데요

전주시는 내년 완공을 목표로
오는 8월에 공사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호남제일문에서
한벽교 교차로까지 9.5km 구간입니다.

오는 8월 도로 중앙에 시내버스 전용차로와
승강장 등을 설치하는 간선급행버스체계
즉 BRT 구축 사업이 시작됩니다.

내년 10월, 버스 전용차로가 개통되면
시내버스 운행 속도가 14% 가량
올라가고 정시성도 높아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최준범, 전주시 대중교통국장 :
차량이 밀리거나 하면 (지금 시내버스는) 제때 시간에 딱딱 도착을 못 하는데 (BRT는) 시내버스가 지하철 같이 제시간에 딱딱 도착하는 그런 효과가 있습니다.]

전주시의 BRT 1단계 사업이
행안부의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함에 따라
전체 사업비 448억 원 가운데
절반을 정부에서 지원받게 됐습니다.

(트랜스)
내년부터는 전주역에서 백제로를 타고
평화동 꽃밭정이 네거리에 이르는 구간과,
송천동 에코시티에서 효천지구까지의
구간에서도 BRT 공사가 추진됩니다.

다만, BRT 공사 기간에 교통 체증이
우려되고 있어서 이에 대한 대책을
꼼꼼하게 준비해야 됩니다.

[백미영, 전주시 버스정책과장 :
(차량이 통행할 수 있도록) 공사 처음부터 끝까지 2차선 이상은 확보를 해놓고 공사를 한다는 취지로 그런 공사를
추진해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도록 하겠습니다.]

새로 도입되는 시내버스 교통 체계인 BRT가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와 도심의 교통난
해소에 어느 정도나 도움이 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JTV 뉴스 김진형입니다.(JTV 전주방송)
김진형
김진형 기자 (jtvjin@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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