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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비상소화장치' 효과"... 추가 설치 추진

2025-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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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가까운 마을에 설치된 비상소화장치가
산불 진화에 효과를 봤다는 평가에
추가 설치가 추진됩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는 지난 1일 새벽
남원시 산내면 지리산국립공원 보호구역에
불이 났지만,
마을 주민들이 비상소화장치를 써서
빠르게 불길을 잡았다고 밝혔습니다.

현재 비상소화장치가 있는 마을은
14곳뿐입니다.

소방본부는 올해 50개 마을에 추가로
설치할 계획입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강훈
강훈 기자 (hunk@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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