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진흥청이 한우가 호흡 등으로 내보내는
메탄 양을 18% 줄이는 사료를 개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메탄은 지구 온난화를 부추기는
온실가스입니다.
되새김질하는 한우와 젖소 등은
소화와 발효 과정에서 메탄을 만듭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에 개발한 사료는
비타민 B1의 활성형 물질인
티아민 이인산을 넣어서
메탄 발생을 줄인다고 설명했습니다.
메탄 배출량 감소 효과가 18.3%로
한 해 가능한 온실가스 감축량을
약 86만 톤으로 분석했습니다.
이는 정부의 축산분야 탄소 감축 목표인
330만 톤의 26%라고 강조했습니다.
농촌진흥청은 특허 출원을 마쳤고
기업에 기술을 이전해 상용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 권대성 기자 (edmos@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