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 후보 3차 TV 토론회에서 나온
개혁신당 이준석 후보의 성적 발언에 대해 시민사회의 비판이 잇따랐습니다.
전북개헌운동본부는 성명을 내고,
여성의 신체를 대상으로 한 혐오 표현은
여성을 향한 노골적 비하이자
정치권에 만연한 성차별의 민낯을 드러낸 사건이라며, 이 후보는 국민 앞에 사과하고 후보직을 사퇴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전북평화와인권연대는
이번 선거는 혐오 정치와 결별해야 할
중요한 기점이지만 이준석 후보의 발언은
기존 보수 정당의 혐오 선동과 다르지
않다며, 국회는 국회의원 윤리를 위반한
이 후보를 징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정상원 기자 top1@jtv.co.kr(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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