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에서 더불어민주당 당직자를 사칭해
대선 홍보용 현수막을 주문하고 잠적하는
'노쇼 사기'가 발생했습니다.
신영대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지난 24일부터 민주당 정책홍보실 주무관을 사칭한 인물이 군산의 현수막 업체 세 곳에
이메일로 위조 명함과 공문을 보내
현수막 제작을 요청했습니다.
세 곳 가운데 한 업체는
실제로 현수막 10장을 만들었지만
대금을 받지는 못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신영대 의원실은 특정 후보의
이미지를 훼손하려는 의도가 엿보인다며
경찰에 수사를 촉구했습니다.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JTV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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