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지법 형사 4단독은
자동차 휠 생산업체 대표 60살 유모 씨에게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하고,
법정 구속했습니다.
완주 산단에서 자동차 휠 제조업체
알트론을 운영해 온 유씨는
지난 2024년부터 노동자들에게
임금과 퇴직금 등 66억 원을
지급하지 않은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재판부는 많은 근로자들에게
임금과 퇴직금을 지급하지 않아
생존적 기본권을 위협한 점을 고려하면
죄질이 나쁘다고 밝혔습니다.
노조는 검찰이 구형한 4년 6개월에 비해
형량이 적게 나왔다며
검찰에 항소를 촉구했습니다.
강훈 기자 hunk@jtv.co.kr (JTV 전주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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