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 신고자 신분 유추 발언' 경찰관 견책
전북경찰청이 아동학대 의심 신고자의 신분을 알 수 있는 말을 한 순창경찰서 소속 경찰관에게 경징계에 해당하는 견책 처분을 내렸습니다. 경찰은 실수였지만 사안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징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앞서 외부인사들로 구성된 전북경찰청 시민감찰위원회는…주혜인 기자2021-03-08
대형병원도 접종 시작..."기저질환이 사인"
지난달 말부터 시작된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의 종사자 등에 이어 대형병원 의료진에 대한 접종도 시작됐습니다. 백신을 맞고 숨진 요양병원 환자 두 명의 사인은 백신 접종이 아닌 기저질환때문이라는 정부 판단이 나왔습니…하원호 기자2021-03-08
비타민 뜯어보니 마약...태국인 일당 구속
마약을 비타민으로 위장해 몰래 들여돈 뒤 조직적으로 판매한 태국인 일당이 경찰에 구속됐습니다. 무려 18만 명이 투약할 수 있는 양을 국내에 사는 태국인 노동자들에게 팔다 덜미를 잡혔습니다. 주혜인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태국에서 밀반입된 필로폰입니다. 지난…주혜인 기자2021-03-08
김제 여관 2층에서 불…인명피해 없어(화면)
오늘 아침 7시 45분쯤 김제시 요천동의 한 여관 2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손님이 없어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지만 건물 일부와 가전제품 등이 타 소방서 추산 2천7백만 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주혜인 기자2021-03-08
교육시민단체, 불륜교사 '솜방망이' 징계 비판
장수 모 초등학교에서 발생한 교사 불륜사건과 관련해 당사자들에게 경징계가 내려졌습니다. 장수교육지원청은 최근 징계위원회를 열고 불륜 당사자인 남자교사에게는 감봉 1개월, 여교사에게는 견책 처분을 내렸습니다. 교육청 관계자는 해당 교사들은 명백히 품위유…기자2021-03-08
전셋값 '초강세'에 구형 아파트값도 '껑충'
전주 신도심의 아파트 매매가격 급등세가 주춤한 사이, 신도심 인근의 지은지 오래된 아파트 가격이 상승세를 타고 있습니다. 전세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자 상대적으로 가격이 낮은 구형 아파트 수요가 늘었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정원익 기자입니다. 지은지 16년 …정원익 기자2021-03-08
전주시, '착한 선결제' 참여자에 상품권 지급
전주시가 미리 결제하고 나눠 쓰는 착한 선결제 운동에 참여하는 시민들에게 온누리 상품권을 지급하는 행사를 엽니다. 행사기간은 오는 8일부터 다음 달 4일까지 5주간이며, 매주 2백명을 선정해 5만 원에서 50만 원의 상품권을 지급합니다. 행사에 참여하기 위해서는…송창용 기자2021-03-07
광역 교통망 이번에 반영될까?
정부가 앞으로 5년간 진행할 고속도로와 철도망 건설계획을 올해 상반기에 확정할 예정입니다. 전라북도도 크게 세 가지 대형 사업을 건의하고 있는데요 장기간 터덕거려온 광역 교통망이 이번에는 국가 계획에 반영될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이 승 환 기자의 보돕니다…이승환 기자2021-03-07
<싱크> 방화 피의자 영장실질심사
[정읍 내장사 대웅전 방화 피의자] (왜 불 지르셨나요?) 정읍 시민들한테 깊이 깊이 사죄드리겠습니다. 취중이라 순간적으로 판단이 많이 흐렸었습니다. (방화) 하고 난 직후에 후회했습니다. 불이 더 번지면 안 되고 산에까지 번지면 안 되니까 그렇게 (신고) 했습니…주혜인 기자2021-03-07
우후죽순 태양광...'이격거리'로 규제 강화
정부의 신재생에너지 정책으로 태양광발전소가 크게 늘고 있습니다. 이러다 보니 난개발 우려는 물론 주민과의 갈등도 적지 않은데요, 일부 자치단체는 조례 개정을 통해 태양광발전소를 신설할 때 주택에서 최소 몇 미터 이상 떨어지도록 이격거리를 강화하고 있습니…정원익 기자2021-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