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섬진강 지천 제방도 무너졌다
지난 폭우때 남원시 금지면에서 섬진강 제방이 100m 가량 무너져 물난리가 났다는 소식 여러차례 보도해 드렸습니다. 그런데 인근 송동면 역시, 제방이 40m 가량 붕괴돼, 큰 피해로 이어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섬진강과 두개의 지천이 만나는 합수부인데 주민들은 …정원익 기자2020-08-13
집중호우 피해 1,338건에 327억 원 잠정 집계
지난 7일부터 이어진 집중호우로 전북에서는 지금까지 모두 세 명이 숨지고, 천 3백여 건에, 327억 원의 피해가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라북도에 따르면 하천과 도로 등 공공시설 피해는 549건, 주택과 농경지 등 사유시설 피해는 189건이 신고됐습니다. 또 잠…하원호 기자2020-08-12
익산시, 장점마을 감사 수용...후속 조치 착수
익산시가 장점마을에 대한 공익감사 결과를 수용하고 후속 조치에 착수했습니다. 익산시는 장점마을 집단 암사태의 책임을 통감한다며 인허가와 지도 감독을 부적절하게 처리한 공무원 한 명을 보직 해임하고, 다른 공무원 두 명을 징계위에 넘기기로 했습니다. 또 주…정원익 기자2020-08-12
식품 가공업체 3곳, 고창에 890억 투자
식품 가공업체 3곳이 고창 일반 산단과 복분자 농공단지에 89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짓기로 했습니다. 냉동 볶음밥과 식품 첨가물 등을 생산하는 이들 업체는, 고창 지역 농산물을 원료로 사용하고, 630여 명을 채용할 계획입니다.하원호 기자2020-08-12
2년 전부터 수위 1Om↑...피해 키웠나?(대체)
그런가 하면 수자원공사가 이미 2년 전부터 용담댐과 섬진강댐 수위를 10미터 가량이나 높게 유지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민들은 수공이 돈벌이 욕심에 많은 물을 담아두었다가 급하게 물을 방류하면서 피해를 키운 것으로 의심하고 있습니다. 이어서 하원호 기자…하원호 기자2020-08-12
(전주시 전미동) 큰 비만 오면 침수...주민 불안
이번 집중호우로 전주에서도 큰 피해가 발생했습니다. 특히 상습 침수지역인 전주시 전미동 진기마을은 수년 전부터 수해 예방 사업이 진행됐지만, 올해도 비 피해를 막지 못했습니다. 송창용 기자가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전주에 200mm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던 지난달…송창용 기자2020-08-12
(단독)"대비할 시간도 안 주고 방류 후 통보"
수자원공사의 댐 방류가 과연 적절했는지를 놓고, 논란이 더욱 증폭되고 있습니다. 용담댐의 경우 수자원공사가 초당 방류량을 천 7백톤이나 늘린 뒤에서야 해당 지자체에 통보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 이게 맞다면 하류에서 대비할 시간도 주지 않고, 물부터 내려보…주혜인 기자2020-08-12
'부동산 투자 사기' 검찰 직원, 징역 7년 6개월
전주지법 제11형사부는 고수익을 미끼로 투자금을 끌어모은 뒤 투자가 16명에게 26억 원을 돌려주지 않은 혐의로 전주지검 정읍지청 직원 39살 A씨에게 징역 7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A씨는 3백억 원의 투자금을 끌어 모아 주식에 투자해 손실을 본 뒤 피해자들에게 …나금동 기자2020-08-12
해외입국 군산 미군 부대원 2명 추가 확진
지난 8일과 9일, 미국에서 입국한 군산 미군기지 부대원 두 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아 오산 미공군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이들은 인천공항에서 군 전용버스를 타고 군산기지로 이동했으며 탑승자 모두 마스크를 착용해 접촉자는 없습니다. 해외입국자 두 명이 추…하원호 기자2020-08-11
장점마을 "감사 부실, 공무원 중징계하라"
지난 주 감사원의 공익감사 결과에 대해 장점마을 주민들이 부실한 감사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주민들은 공동 책임이 있는 전라북도가 감사대상에서 빠진데다, 해당 공무원에 대한 징계도 경징계에 그쳤다며 개선을 촉구했습니다. 김진형 기자입니다. 지난 주에 발표…김진형 기자2020-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