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한 전 부인 살해한 40대 '무기징역' 구형
임신한 전 부인을 흉기로 찔러 살해한 A씨에게 무기징역이 구형됐습니다. 전주지방법원에서 열린 결심 공판에서 전주지검은 A씨가 범행 전 흉기를 구입하고 끝없이 스토킹을 하다 살인을 하고도 정신 병력을 내세워 감형을 노렸다며 구형의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A씨의…김학준 기자2024-08-27
폭염주의보 유지... 내일 남부지역 최고 40mm 비
오늘 정읍의 한낮 기온은 31.7도, 고창은 31.5도를 기록했습니다. 도내 전체 시.군에는 폭염주의보가 유지되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0에서 24도, 낮 기온은 30에서 33도가 예상됩니다. 오후부터 저녁 사이에는 남원과 임실 등 남부지역을 중심으로 5에서 40mm…최유선 기자2024-08-27
"농어촌공사와 시공사 책임"...국정감사 예고
김제 임대형 스마트팜은 제대로 된 시공과 철저한 관리 감독이 있었다면 청년농들이 피눈물을 흘리는 일은 없었을 겁니다. 지역구 의원이자 국회 농해수위 위원인 이원택 의원은 이번 사태는 농어촌공사와 시공사의 책임이라고 못박았습니다. 또 자체 조사를 통해 이들…변한영 기자2024-08-27
수사 정보 유출한 경찰관 항소심에서 '선고유예'
사건 관계자에게 수사 정보를 흘린 혐의로 1심에서 집행유예를 선고 받은 경찰관이 항소심에서 감형을 받았습니다. 전주지법 제3-1형사부는 유출된 정보가 수사에 지장을 준 정황이 발견되지 않았고, 경찰관의 수사와 노력이 불법 도박 혐의자 4명에 대한 구속.기소로 …김학준 기자2024-08-26
시공사 '묵묵부답'...지역업체 '불똥'?
김제 임대형 스마트팜 사태는 근본적으로 시공사의 부족한 시공 능력과 무책임한 태도에서 비롯됐습니다. 지역경제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까 해서 지역업체에게 공사를 맡겼지만 부실 시공과 불성실한 하자 보수로 애물단지가 되고 만 겁니다. 이런 식이라면 앞으로 …변한영 기자2024-08-26
식당에서 락스 물 마신 일가족 3명 병원 이송
식당에서 락스가 들어간 물을 마신 70대 여성 등 일가족 3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지난 24일 오후 2시쯤 군산시 옥산면에 있는 한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던 이 여성과 가족들은 종업원이 가져온 물을 마시고 구토 등의 증상을 보여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군산경…김학준 기자2024-08-26
91% 파업 가결...군산.남원.진안의료원 참여
보건의료노조가 전국 61개 사업장에서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91%가 찬성해 가결됐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정부와 병원 등에게 6.4% 임금 인상과 주 4일제 시범 도입, 그리고 불법 의료행위 지시 금지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조정 기간인 28일까…강훈 기자2024-08-26
'포르쉐' 음주운전자 징역 7년 6개월 구형
지난 6월 음주 운전으로 2명의 사상자를 낸 '포르쉐' 운전자 A 씨에게 징역 7년 6개월이 구형됐습니다. 전주지검은 A 씨가 대형 사고를 내고도 현장을 빠져나가 술을 마시고 사고를 덮으려 했다며, 결과의 중대성을 고려해 법이 허용하는 최대 형량인 징역 7년 6개월을…김학준 기자2024-08-26
캠핑용 장작 건조 시설 화재...1,600만 원 피해
어제 저녁 7시 30분쯤 완주군 구이면의 한 캠핑용 장작 제조 업체에서 화재가 발생해 장작 건조 시설과 장작 8톤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천6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건조 시설이 과열돼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최유선 기자2024-08-26
검찰, '국토부 자녀 부정 채용' 이상직 항소
검찰이 항공기 운항 편의를 받기 위해 국토부 공무원 자녀를 부정 채용한 혐의로 실형이 선고된 이상직 전 의원의 1심 판결에 대해 항소했습니다. 전주지검은 이 전 의원과 국토부 공무원이 명백한 증거에도 반성없이 범행을 부인하고 공무원의 신뢰가 훼손된 점 등을 …김학준 기자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