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의료노조가 전국 61개 사업장에서
쟁의행위 찬반 투표를 실시한 결과,
91%가 찬성해 가결됐습니다.
보건의료노조는 정부와 병원 등에게
6.4% 임금 인상과 주 4일제 시범 도입,
그리고 불법 의료행위 지시 금지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조정 기간인 28일까지
합의가 이뤄지지 않으면 다음 날인 29일
총파업에 돌입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전북에서는 군산, 남원, 진안의료원 등
모두 세 곳이 산별 중앙교섭을 진행해서
파업 돌입 시 500여 명의 조합원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