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 농사 망쳤는데... 종자도 못 건져
지난 겨울, 전북에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많은 양의 비가 내리면서 유채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유채가 제대로 자라지 못하면서 올해 심을 종자 확보에도 비상이 걸렸습니다. 최유선 기자의 보도입니다. 건조기 안에 쌓여있는 유채 씨앗. 올해 수확한 씨앗은 건조해서 올…최유선 기자2024-08-26
당분간 무더위 계속...내일 오전부터 소나기
오늘 정읍의 한낮 최고 기온은 34.5도, 남원은 34.1도를 기록했습니다. 폭염주의보는 전북의 모든 시.군에 유지되고 있습니다. 내일 아침 기온은 21에서 25도, 낮 기온은 30에서 32도가 예상됩니다. 오전부터 늦은 오후 사이에 곳에 따라 5에서 30mm의 소나기가 내릴 …최유선 기자2024-08-26
폭염에 '벌 쏘임·벌집 제거' 요청 신고 늘어
역대급 폭염이 이어지면서 119에 벌 쏘임과 벌집 제거 요청 신고가 늘었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가 집계한 결과 지난달 벌에 쏘여 신고한 환자는 125명으로 한 해 전 같은 달보다 40명이 많습니다. 벌집을 없애달라는 신고도 3천 31건으로 1천여 건이 증가했습…최유선 기자2024-08-25
올해 도내 의대 신입생 55%는 'N수생'
국회 김문수 의원이 분석한 결과 올해 전북의 의대 신입생 55%는 재수 이상의 이른바 N수생으로 나타났습니다. 대학별로는 전북대가 142명 가운데 65%인 93명, 원광대가 97명 가운데 40%인 39명입니다. N수생 비율이 수도권 의대는 46%, 비수도권 의대는 58%로 의대 정…이정민 기자2024-08-25
전주권 쓰레기 매립장 화재...17시간 만에 진화 (화면)
전주권 쓰레기 매립장에서 불이 나 17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어제 낮 2시 40분쯤 완주군 이서면의 쓰레기 매립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오늘 오전 7시 45분쯤 진화됐습니다. 불이 난 곳은 야외에 300톤가량의 생활 쓰레기를 쌓아둔 곳으로 굴착기 1대 등이 모두 타는 등…최유선 기자2024-08-25
주말 선박 사고 잇따라...승선원 전원 구조
주말 사이 도내 해상에서 선박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어젯밤 9시쯤 부안 격포항 남서쪽 약 8km 바다에서 1.74톤급 어선이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이 승선원 4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보다 앞서 어제 오전 0…최유선 기자2024-08-25
막바지 무더위...관광지 '북적'
오늘은 8월의 마지막 휴일입니다. 기온과 습도가 모두 높아서 오늘 전주의 체감기온은 33도까지 올랐는데요. 무더위에도 전주한옥마을은 가족 단위의 나들이객으로 북적였습니다. 휴일 표정, 최유선 기자입니다. 전주한옥마을 거리 곳곳에 놓여진 두꺼운 얼음. 더위에 …최유선 기자2024-08-25
도내 체감 경기 악화..."내수부진 심각"
도내 기업들이 체감하는 경기가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전북본부에 따르면 이달 제조업 기업심리지수는 94.3으로 한 달 전보다 0.3 포인트 하락했습니다. 같은 기간 비제조업은 1.2 포인트 낮아진 90.3입니다. 도내 업체들은 체감 경기가 악화된 원인으…변한영 기자2024-08-25
보건노조 파업 투표... 의료공백 '설상가상'
전국보건의료노조가 오늘까지 파업 찬반 투표를 실시합니다. 임금인상과 주4일제 시범 도입을 요구하고 있는데요 교섭이 결렬되면 29일부터 파업에 들어간다는 계획입니다. 의정 갈등으로 인한 의료공백에 파업까지 벌어지면 큰 혼란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강훈 기자2024-08-23
전기자전거 사고 후 도주한 시의원 벌금 500만 원
전기자전거로 70대 노인을 치고 달아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석환 정읍시의원이 벌금 500만 원을 선고받았습니다. 김석환 정읍시의원은 지난해 8월 정읍시에 있는 자전거.보행자 겸용도로에서 전기 자전거를 몰다 노인을 다치게 하고 119 구급대원과 경찰이 도착하…김학준 기자2024-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