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 사이 도내 해상에서
선박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부안해양경찰서는 어젯밤 9시쯤
부안 격포항 남서쪽 약 8km 바다에서
1.74톤급 어선이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돼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어선이
승선원 4명을 모두 구조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보다 앞서 어제 오전 0시쯤에는
군산시 어청도 남서쪽 약 141km 바다에서
조업을 하던 86톤급 어선에서 불이 나
구명보트에 타고 있던 승선원 12명이
모두 군산해경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JTV 전주방송)

-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