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크 논평)“너무 가난해서 보여줄 건 노을밖에 없네”
김제시의 갑작스런 불참 통보로 새만금 특별자치단체 설치가 무산된지 벌써 1년 가까이 시간이 흘렀습니다. 이재명 정부가 광역 통합을 중심으로 5극 3특 정책에 박차를 가하는 와중에도, 여전히 전주-완주 통합 문제와는 달리, 거론조차 되지 않고 있는데요. 새만금은…이승환 기자2026-02-20
내일 낮 최고 19도...서해안지역 강풍 주의
전북은 오늘 맑은 가운데 한낮 기온이 15도 안팎까지 올라 포근했습니다. 주말인 내일도 대체로 맑겠습니다. 아침 최저 기온은 영하 2도에서 영상 5도, 낮 최고 기온은 15도에서 19도로 오늘보다 기온이 더 오르겠습니다. 현재 군산과 김제, 부안, 고창, 정읍에는 강풍…김민지 기자2026-02-20
'소화기 분말 치워라' 둔기로 소방관 위협
김제경찰서는 어제(19일) 오전 8시쯤, 술에 취한 채 김제 교동119안전센터에 둔기를 들고 찾아가 소방관을 위협한 혐의로 50대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소방대원들은 지난 12일,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다가 쓰레기를 태우던 A씨를 발견하고, 화…정상원 기자2026-02-20
'오작동인 줄' 출동 안 시킨 소방관 '징계'
지난해 12월, 김제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19 상황실에 경보가 전달됐지만 기기 오작동으로 판단해 출동 지시를 내리지 않은 소방관들이 징계를 받았습니다. 전북자치도 소방본부는 당시 출동 지령을 내리지 않은 상황실 근무자에게 견책 처분의 경징계를, 상황팀…정상원 기자2026-02-19
통근버스 농수로 추락...1명 숨지고 20명 부상
오늘 오전 7시쯤 익산시 여산면의 한 농로에서 통근버스가 농수로로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통근버스 운전사인 70대 남성이 숨지고, 탑승자 20명이 크고 작은 부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11일, 군산에서도 통근버스 사고로 1명이 숨지고, 10명…김민지 기자2026-02-19
익산 음식점서 불...5억 원 피해
어젯밤(18일) 9시 40분쯤 익산시 금마면의 한 음식점에서 불이 나 4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이 불로 인명 피해는 없었지만 전통 한옥으로 지어진 2층 규모의 음식점이 전소되고, 인근 카센터 등이 타 소방서 추산 5억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정상원 기자2026-02-19
"딸기가 안 커요"...작황 부진에 울상
겨울철 대표 과일인 딸기가 제철을 맞았지만, 작황은 좋지 않습니다. 지난해 가을부터 일조량이 턱없이 부족해지며 딸기가 제대로 크지 못하고 있기 때문인데요. 생산량이 줄어 딸기값은 비싸졌지만 소비 침체로 이어지며 농가들은 울상을 짓고 있습니다. 이정민 기자…이정민 기자2026-02-19
음주 운항하던 50대 검거...'면허 취소' 수준(화면)
설 연휴에 음주 운항을 하던 선박이 해경에 적발됐습니다. 부안해경은 그제(17일) 오후 7시쯤 부안군 가력도 인근 해상에서 연료 부족으로 표류하던 선박을 구조하던 중 선박 운항자의 음주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습니다. 배를 몰던 50대 남성은 면허 취소 수준의 만…김민지 기자2026-02-19
스테리 그룹, 익산에 100억 원 투자..80명 고용
귀금속 전문 업체인 스테리 그룹이 익산시와 협약을 맺고, 제3일반산단에 100억 원을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스테리 그룹은 오는 2028년까지 제3일반산업단지 7천㎡ 부지에 반지와 팔찌, 목걸이 등 귀금속 생산 시설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익산시는 이번 투자로 80명의 …김진형 기자2026-02-19
전북소방, 설 연휴 화재·구급 출동 감소
올해 설 연휴 기간 도내에서는 40건의 화재가 발생해 2명이 다치고 3억 원가량의 재산 피해가 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전북도소방본부는 지난해 설 연휴와 비교해 화재 발생 건수는 비슷한 수준이었지만, 인명, 재산 피해 규모는 줄었다고 밝혔습니다. 설 연휴 기간 …김민지 기자2026-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