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로 건너던 80대, 화물차에 치여 숨져
오늘 오전 6시쯤 부안군 부안읍에서 도로를 건너던 80대 남성이 1톤 화물차에 치여 숨졌습니다. 부안경찰서는 화물차 운전자가 보행자를 미처 보지 못해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JTV 전주방송)최유선 기자2024-09-25
신영대 의원,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검찰 조사
사전선거운동 등의 혐의를 받고 있는 신영대 의원이 검찰 소환조사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전주지검 군산지청은 월요일이었던 지난 23일 오후 2시, 신영대 의원을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3시간 가량 조사를 진행했다고 밝혔습니다. 신 의원은 올해 총선을 앞두고 …강훈 기자2024-09-25
군산 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개관
군산 산업단지 근로자들을 위한 복합문화센터가 군산시 오식도동에 문을 열었습니다. 98억 원이 투입된 복합문화센터는 기업지원센터와 평생학습관, 도서관과 체력단련장을 갖췄습니다. 군산시는 산단 근로자와 지역 주민을 위해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입…하원호 기자2024-09-25
경찰, 군산대 교수 연구실 압수수색
군산대학교에서 채용비리 의혹이 불거져 경찰이 강제 수사에 나섰습니다. 전북경찰청 반부패범죄수사대는 어제 군산대학교 A교수 연구실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습니다. A교수는 교수 채용 과정에서 특정 지원자를 도운 혐의를 받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강훈 기자2024-09-25
전북과 제주만 7월 출생아 수 감소
지난 7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북과 제주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출생아가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인구동향 자료에 따르면 전국 15개 광역자치단체의 출생아 수는 지난해 같은달보다 증가하거나 유지됐지만, 전북은 30여 명이 줄어, 제…강훈 기자2024-09-25
가축분뇨 바이오가스시설.... 4곳 모두 중단
무주군 가축분뇨처리장에 세워진 바이오가스 열병합 발전시설이 10년 넘게 방치되고 있다는 소식, 며칠 전에 전해드렸습니다. 정부는 지난 2007년부터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보급한다며 도내 4곳에 이런 시설을 설치했습니다. 115억 원의 사업비가 투입됐지만 무주뿐만 …최유선 기자2024-09-25
11개 시.군 산후조리원 없어
전북 지역 대부분의 시.군에 산후조리원이 1곳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박희승 의원은 도내 14개 시.군 가운데 전주와 군산, 익산에는 모두 9곳의 민간 산후조리원이 운영되고 있지만 11개 시.군에는 1곳도 없다고 밝혔습니다. 2주 동안의 일반실 이용료도…정원익 기자2024-09-25
한 포기에 '배춧잎 한 장'...金배추 시대
올해는 유독 길었던 더위와 집중호우로 배춧값이 폭등했습니다. 주부들 사이에서는 배추 한 포기를 사려면 1만 원권 지폐를 일컫는 배춧잎 한 장이 필요하다는 푸념까지 나올 정도입니다. 가격이 높은 마당에 품질마저 좋지 않아서 시장 상인도 소비자도 모두 울상입니…변한영 기자2024-09-25
지난해 청년 순유출 7,115명...1위는 '직장 때문'
지난해 전북에서 순유출된 청년 인구가 7천백여 명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연구원에 따르면 지난해 전북에 2만 4천여 명이 들어온 반면 3만 1천여 명이 전출했습니다. 주요 전출 지역은 수도권이 절반이 넘었고 충청권과 전라권이 그 뒤를 이었습니다. 전…변한영 기자2024-09-25
학교 6~8월 전기료 63억 원... 20% 증가
전기 요금 인상과 역대급 폭염으로 도내 학교의 전기 요금이 3년 전보다 2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백승아 의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6월부터 8월까지 도내 학교에서 낸 전기 요금은 모두 63억 원으로 3년 전 같은 기간보다 20%인 11억 원이 증…이정민 기자202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