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 환자 30.1%, 서울 소재 병원서 수술
암 수술을 받은 전북자치도민 10명 가운데 3명은 서울의 의료기관에서 수술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민주당 박희승 의원은 지난해 암 수술을 받은 도내 환자 1만 1천6백여 명 가운데 30.1%인 3천8백여 명은 서울 소재 병원에서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박희…정원익 기자2024-09-24
내장산 단풍 다음 달 27일 '절정'
내장산 국립공원의 단풍은 다음 달 말쯤에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산림청은 올 가을 내장산 단풍나무가 절반 이상 물드는 시기는 다음 달 27일, 대아수목원은 28일이 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산림청은 전국적으로 최근 10년 동안 단풍이 절정에 이르는 시기…강훈 기자2024-09-23
군산 공장서 화재...8억 7천만 원 피해
오늘 오전 2시쯤 군산 오식도동의 플라스틱 제조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4시간 40분 만에 진화됐습니다.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고, 플라스틱 공장에서 시작된 불은 인근 3곳의 공장으로 번져 소방서 추산 8억 7천만 원의 재산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강훈 기자2024-09-23
전북 내진율 14.3%... 전국 평균보다 낮아
전북의 내진 설계율이 전국 평균에 미치지 못하고 있습니다. 민주당 이춘석 의원은 올해 6월 말 기준, 전북의 내진 설계율은 14.3%로 전국 평균 17.3%보다 낮다고 밝혔습니다. 이춘석 의원은 최근 5년간 전북에서 규모 2.0 이상의 지진이 16건이나 발생했다며 정부 차…정원익 기자2024-09-23
60대 운전자 진안서 만취 운전하다 전복사고
60대 남성이 술에 취한채 운전을 하다 전복 사고를 냈습니다. 이 남성은 어젯밤 9시 40분쯤 진안군 성수면에서 술을 마시고 자신의 SUV를 몰다 가다 도로 옆 3미터 아래 하천으로 떨어져 뒤집힌 차 안에서 구조됐습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남성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최유선 기자2024-09-23
바다 농사도 '흔들'...김 양식 '타격'
유례없는 폭염에 이같은 육지 농사 뿐만 아니라 바다 농사도 큰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해수온도가 상승해 김 양식 어민들이 큰 피해를 보고 있기 때문입니다. 1년 중 가장 먼저 나오는 곱창김은 제대로 성장하지 못해서, 수확을 사실상 포기해야 할 상황입니다. 일반 …강훈 기자2024-09-23
이상기후의 역습...벼멸구 창궐
올 여름은 워낙 고온다습한 날이 길게 이어지면서 이상기후의 심각성을 체감할 수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같은 폭염의 후유증이 가을 초입에 들어선 들녘과 바다에서 그대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수확을 앞둔 들녘은 극심한 벼멸구 피해로 몸살을 앓고 있고, 바다 양식도…최유선 기자2024-09-23
도내 6개 군, 응급의학과 전문의 없어
전북 6개 시군에는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건강보험 심사평가원이 조국혁신당 김선민 의원실에 낸 자료에 따르면, 응급의학과 전문의가 없는 곳은 완주, 진안, 무주, 장수, 임실, 고창 등 6개 지역이고, 전국에서는 66개 시군구가 해당하는 것…강훈 기자2024-09-23
내일 아침 11~16도... 당분간 일교차 커
오늘 전북의 낮 기온은 24도에서 28도를 기록했습니다. 내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에는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습니다. 내일 아침 최저기온은 11에서 16도로 가을 날씨를 보이겠고, 낮 최고 기온은 25에서 29도가 예상됩니다. 당분간…강훈 기자2024-09-23
이틀간 평균 152.9mm 내려 농경지 940ha 피해
지난 20일부터 이틀 동안 전북에는 평균 152.9mm의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로는 장수가 243.1mm로 가장 많이 왔고, 임실은 205.3, 남원은 181.5, 전주는 144mm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많은 비가 내리면서 진안의 소하천 제방이 무너지고 도내 곳곳에서 도로와 주택이…최유선 기자2024-09-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