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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평균 152.9mm 내려 농경지 940ha 피해

2024-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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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간 평균 152.9mm 내려 농경지 940ha 피해

지난 20일부터 이틀 동안 전북에는
평균 152.9mm의 비가 내렸습니다.

지역별로는 장수가 243.1mm로
가장 많이 왔고, 임실은 205.3, 남원은 181.5, 전주는 144mm를 기록했습니다.

이처럼 많은 비가 내리면서
진안의 소하천 제방이 무너지고
도내 곳곳에서 도로와 주택이 침수되는 등
57건의 피해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또 도내에서는 모두 940ha의 농경지가
물에 잠기는 피해를 입기도 했습니다.

860ha에서는 벼가 쓰러졌고,
67ha에서는 원예작물이
침수되기도 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최유선
최유선 기자 (shine@j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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