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전북과 제주만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출생아가 감소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인구동향 자료에 따르면
전국 15개 광역자치단체의 출생아 수는
지난해 같은달보다 증가하거나 유지됐지만, 전북은 30여 명이 줄어, 제주와 함께
감소한 지역에 포함됐습니다.
인구 1천명 당 출생아 숫자를 의미하는
조출생률도 3.7명에 머물러,
전국 시도 가운데 유일한 3명대로
꼴찌를 기록했습니다.
(JTV 전주방송)

- 강훈 기자 (hunk@jtv.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