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흘째 폭염경보... 찜통더위 당분간 지속
나흘째 전북 전 지역에 폭염경보가 내려지는 가마솥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오늘 정읍 태인과 전주의 낮 최고기온은 36도를 넘겼습니다. 내일과 모레는 오후에 5에서 60mm, 많게는 80mm 이상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습니다. 낮 기온이 36도 안팎을 보이는 찜통더위…강훈 기자2023-08-03
전주예고 교사들, 일반고 전환 촉구
전주 예술중고등학교 교사 30여 명이 전북교육청에서 집회를 열고, 특목고인 전주예술고를 일반고등학교로 전환해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교사들은 학생 감소에 따른 재정 악화로 학교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지난 2019년부터 정부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일반…이정민 기자2023-08-03
노인 폭염 피해 예방 추진...야간 무더위 쉼터도
자치단체들이 폭염으로부터 노인을 보호하는 대책을 추진합니다. 전라북도는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돌봄이 필요한 노인 3만 8천여 명에게 생활지원사 2천300여 명을 보내 건강 상태 등을 확인할 계획입니다. 또, 무더위 쉼터 5천356곳의 이용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기로 …정윤성 기자2023-08-03
도내 민간 아파트 9곳 무량판 구조로 설계
최근 인천에서 철근이 누락된 무량판 구조 아파트의 지하 주차장이 붕괴된 가운데, 도내에서도 9개 아파트에 같은 공법이 적용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역별로는 전주 5곳, 익산과 군산 각각 2곳의 민간 아파트가 기둥으로만 천장을 지탱하는 무량판 구조로 설계됐습…변한영 기자2023-08-03
시민사회단체 "잼버리 대회 중단해야"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대회에서 온열질환자가 속출하고 있는 가운데 대회를 중단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전북민중행동과 전북녹색연합 등 도내 시민, 사회단체와 정당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폭염은 정신력으로 극복하는 게 아니라며 대회를 강…변한영 기자2023-08-03
폭염 인명·가축 피해 증가...예방 활동 강화
폭염에 따른 인명과 가축 피해가 늘고 있습니다. 전북에서는 어제 온열질환 추정 사망자가 추가로 나와 모두 3명으로 늘었습니다. 이들을 포함해 온열질환자는 92명으로 이미 지난해 전체 환자 97명에 육박하고 있습니다. 또한, 닭과 돼지 등 가축 2만 7천여 마리가 폐…권대성 기자2023-08-03
익산국토청, 불법 하도급 16개 업체 적발
익산지방국토관리청이 지난 5월부터 두 달간 53개 건설 현장을 단속해 12개 현장에서 불법 하도급을 한 업체 16곳을 적발했습니다. 16개 업체는 원청 11곳, 하청 5곳입니다. 불법 유형은 무자격자 하도급 11건, 재하도급 5건입니다. 적발된 업체는 영업정지나 과징금, …권대성 기자2023-08-03
전주교대 교수들 "교사 교육권 확보 연대"
전주교대 교수 46명은 기자회견을 열고 정부에 교권 보호를 위한 제도적 장치를 조속히 마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교수들은 지금의 학교 폭력과 교육활동 침해행위, 악성 민원은 교사 혼자 풀 수 없다면서 더 이상 교사들을 죽음으로 내몰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했습니…이정민 기자2023-08-02
전북도, 청약과열 아파트 불법행위 단속
전라북도가 최근 청약 경쟁이 과열되는 아파트 분양과 관련해 불법행위 단속을 실시합니다. 전북도는 18일까지 시.군과 합동으로 떴다방과 같은 불법 전매나 무등록 중개행위 등을 집중 점검합니다. 부정한 방법으로 청약에 당첨될 경우, 형사 처벌과 함께 계약 취소와천경석 기자2023-08-02
검찰, '해상풍력 비리 의혹' 전북대 교수 압수수색
전주지검은 어제 새만금 해상풍력 발전 사업권으로 수천 배의 이익을 챙기려 한 의혹과 관련해 전북대 교수 A 씨의 연구실과 사무실을 압수수색했습니다. A 씨는 자본금 1천만 원으로 회사를 만들어 정부의 사업을 따낸 뒤, 중국계 기업에 720억 원가량에 팔아 챙긴 혐…변한영 기자2023-08-02